스타1 리마스터 발매로 못해본 캠페인을 처음으로 정주행 완료했습니다. 확실히 그래픽, 음향 그리고 한글화가 눈과 귀를 호강시켜 주네요 특히 프로토스 건물이랑 유닛터질때가 임펙트가 너무 이쁩니다. 스타2 캠페인도 하다가 그만뒀는데 스토리 안까먹게 조만간 다시 시작해야 겠네요 시간과 체력 그리고 가장 중요한 컨이 힘들어서 치트키의 힘을빌려 스토리정주행했는데 16000원주고 영화한편 봤다는셈 치고는 나쁘지않은것 같습니다 물론 전 블쟈의 노예이니 콜렉션 의미로 구매의향도 있었구요 작년 연말 블리자드겜 전부 할인했었는데 언제할지는 모르겠지만 올해도 할인한다면 구매해보세요
취미생활/블리자드
2018. 1. 20.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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